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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김제육교 시민안전 위협한다

안전 E등급으로 재난위험시설 지정... 중앙부처의 재가설 비용 잡음많아

작성일 : 2016-08-01 19:43 작성자 : 김승균 (klan@klan.kr)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호남선 철도횡단 김제육교 재가설 비용을 둘러싸고 잡음이 많다. 

철도청이 1985년 준공한 김제육교(과선교)는 당시 김제시로 인계된 후 2011년 정밀안전진단결과에서 안전등급 중 E등급을 받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상태다. 

안전등급 E등급은 안전 수준이 매우 낮은 상태로 실제 파손상태가 심해 과거 성수대교 붕괴사건처럼 비슷한 재난 위험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한 김제시 주민은 “이러다가 어느순간 다리가 무너져 인명사고가 일어나면 정부에서 책임을 질 것인가”며 불만을 토로했다. 

2014년 9월부터는 차량통행도 일부 제한되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은 물론 안전도 보장하지 못하는 위험한 상태다. 

총 공사비만 해도 240억 가량이 들어간 김제육교는 현재 재 보수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재정자립도가 낮은 김제시입장에선 재가설 비용을 엄두도 못내고 있다. 

이에 김제시와 김제시민단체들이 서명운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에 재가설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지만 정부 관계 부처의 의견대립으로 인해 예산편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성수대교 같은 대형참사가 또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육교 재가설 국비지원이 조속히 실현되야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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