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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도심지 주차도덕

이기주의로 얼룩진 시민의식... 수박 겉핥기식 행정 불만

작성일 : 2016-08-22 18:32 작성자 : 김승균 (klan@klan.kr)

 

 

전북 전주시가 도시 인프라의 균형비율은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도심확장으로 인한 불법주차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효자동 2가에서 3가를 포함한 신시가지 지역은 불법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좁아진 도로로 차량들이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불법주차를 막기 위해 차량 규제봉을 설치하거나 대대적인 주차단속에 나섰지만 별다른 개선이 안 보이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신시가지는 구도심에 비해 도로확보율이 낮아 좁은 2차선이나 1차선 도로가 많다.

전주시의 공영주차장은 총 70곳으로 이중 신시가지에서 차지하는 주차장은 유료 주차장을 포함한 17곳으로, 최근에는 17개중 4곳이 유료주차장으로 전환되어 무료주차장의 비율은 전체의 18%밖에 되지 않는다. 

실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신시가지 지역이다보니 많은 차량을 수용할 주차장의 수는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전주시는 금년 연말부터 내년까지 총 150억원을 들여 주차장 2곳을 추가 개설한다고 나섰지만 이마저도 많은 차량 수요를 채우지 못하는 실정이라 결국 언발에 땜질식 행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전주시 관계자는 “실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워낙 유동 인구와 차량들이 많다보니 단속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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