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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1등급 퇴비 보급사업 큰 호응

1등급 판정 이후 퇴비 230톤 생산 보급 유해미생물 억제, 작물 생육증진에 효과

작성일 : 2015-08-17 13:12 작성자 : 김재환

서산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1등급 퇴비 보급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그동안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해 만든 퇴비에 폐비닐 등이 많이 섞여 나와 농가의 선호도가 높지 않자, 자원화 시설 안에 협잡물 선별기를 도입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용 미생물을 지원받는 등 다각도의 품질 개선 노력을 벌여왔다.

그 결과 지난해 시료 분석을 거쳐 1등급 퇴비 판정을 받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농가에 고순도의 친환경 퇴비를 공급해 왔다.

하루 평균 15~20톤을 처리하는 자원화시설에서는 현재까지 3,30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해 230톤의 퇴비를 생산, 50여 농가에 무상으로 퇴비를 공급했다.

음식물쓰레기에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등 5종의 유용미생물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퇴비가 유해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하고 작물의 생육을 증진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퇴비 공급 신청자가 줄을 잇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고품질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해 농가 영농비 절감 및 소득 증가가 기대된다."며 "서산시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은 연간 30억 원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도록 각 가정에서 작은 생활습관부터 실천해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퇴비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서산시 자원순환과(☎660-2556)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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