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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방사능 안전대책 만든다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작성일 : 2016-05-12 14:40 작성자 : 김승균 (xanta@klan.kr)

전라북도 고창군이 원전 사고에 대비,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역 방사능방재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고창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우정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지역방사능방재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고창군의 경우 지난해 5월 방사선 비상계획구간이 전남 영광 한빛원전으로부터 최대 30㎞까지 확대되면서 성내면을 제외한 전 지역이 비상계획구간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지난 2월 (사)원자력바르게알기 실천연대에 지역방사능방재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 이날 최종 용역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근 5년간 계절별 바람의 방향을 분석해 한빛원전 사고 발생 때 고창군에 영향을 주는 계절과 바람의 방향을 바탕으로 기존 대피시설인 구호소에 대한 평가 보고가 있었다.

또 비상계획구간 확대에 따른 새로운 주민대피 시설인 광역 구호소와 구호소를 잇는 도로망 등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주민에 대한 장기적인 수용 대책과 신규 방재사업, 비상 대응시설 구축 등 방사능 비상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담고 있다.

고창군은 이 같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방사능 피해에 대비한 매뉴얼을 정비하고, 1년 단위로 방사능 방재대책을 세워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우정 군수는 “재난에 대한 대비는 빈틈없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현실적인 방사능방재대책을 마련해 군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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