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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곶감농가 피해 해결 나서

곶감생산 안정화위해 125억 원 투입 가공장비,전기온풍기,제습기 지원

작성일 : 2015-11-26 13:22 작성자 : 임솔윤

 

‘곶감의 고장’인 충청북도 영동군이 잦은 가을비로 피해를 입은 곶감 농가를 위해 나선다.

최근 연일 내린 비와 이상고온 현상으로 이날 현재 1,300여 곶감 농가 가운데 50%에 달하는 농가가 현대화 건조시설을 갖추지 못해 낙과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분석됐으며, 현재 이들 농가는 대형선풍기·제습기 등 기계장비 설치와 건조시설 현대화 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곶감 생산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해 총 1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이 가운데 곶감 저장건조 시설 등 곶감 생산기반 조성과 자동박피기 등 곶감 가공 장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21억 원을 투입하며, 3억 원의 긴급지원 예산을 확보해 곶감 건조에 필요한 전기온풍기·제습기 등을 피해 농가에 우선 지원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4년 전에도 올해와 같은 피해가 있었지만 중·단기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같은 피해가 반복해 발생했다”며, “이번 곶감 피해농가 중·단기 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자연재해에도 걱정 없는 안정적인 곶감 생산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곶감 생산농가 피해 복구를 위한 정책 융자금 75억 원도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으며, 장기대책으로 2017년 이후 15억원을 전천후 기계화 건조시스템 조성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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