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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고용안정성 악화 대책필요

상용근로자 7000명 감소 추세 건설업 고용도 3개월 연속 증가

작성일 : 2015-10-30 16:28 작성자 : 이사일

 

전라북도 고용시장이 2014년 10월 이후 12개월째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심리가 메르스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전라북도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비 2만4천명(2.7%) 증가하여 고용시장은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북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에 비해 비임금근로자가 큰폭으로 증가했으며, 비임금근로자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9천명),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6천), 그리고 무급가족 종사자(+4천명) 모두가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는 일용근로자(+8천명)와 임시근로자(+5천명)는 증가하였으나 상용근로자(-7천명)는 감소하는 추세가 지속되어 전라북도 고용시장의 고용안정성이 악화되고 있다.

업종별 취업자 수는 농림어업(+1만1천명), 도소매숙박음식업(+9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천명)에서 크게 증가하였으며, 그동안 감소세였던 건설업(+6천명)의 고용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실물경제에서는 수출 하락세가 지속되어, 전년동월비 13.2% 감소한 6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5.4%), 화물자동차(-60.8%), 기타정밀화학원료(-15.1%) 등을 비롯한 대부분 품목에서 감소한 반면 주력산업 중 승용차(+20.3%), 기타자동차(+52.9%)는 크게 증가하였다.

전북연구원은 중국 경제의 실적이 악화되고 미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없어 금리인상이 지연되어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은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전북의 수출경기가 단기간에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중국의 제18기 5중전회를 계기로 중국의 경기부양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단 중기적인 정책의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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