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랜 전북 list

다양한 분야서 시민 목소리 대변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상 구현...10대 전주시의회 상반기 결산

작성일 : 2016-07-04 21:37 작성자 : 온근상 (klan@klan.kr)

 

 
 
전라북도 전주시의회는 ‘66만 시민에게 사랑받는 전주시의회’ 캐치프레이즈 아래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화합하고 상생하는 의회, 복리증진에 혼신을 다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2016년 상반기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34명의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주민 대표기관의 역할에 충실 하는 한편, 집행기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전주시의회는 2016년 상반기 동안 정례회(1회)와 임시회(5회) 등 6차례의 회의를 열어 조례안 49건, 동의안 12건, 결의안 1건 등 총 83건의 의안을 다뤘다. 이 가운데 25건의 의원발의가 있었고, 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민생 조례안을 심의ㆍ의결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시의회는 지난 1월‘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 당초 약속대로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이전 약속을 촉구했으며 최근에는 삼성의 새만금 투자 약속 이행과 한국은행 전북본부 화폐수급업무 복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 지역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다. 

시의회는 지난 상반기 동안 4회의 시정질문과 26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폐기물처리시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예산 낭비 요인 등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66만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시의회는 또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원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조례연구회, 의정포럼 ‘함께배움’, 전주비전연구회, 지방정치제도개선연구회 등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의원들은 정례모임뿐만 아니라 각종 토론회, 강연회, 비교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과 지역 현안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며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에 힘써오고 있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대학생 32명으로 구성된 의정 사이버 정책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지방의회를 좀 더 이해하고 의정운영과 지방자치 발전에 필요한 개선방안들을 발굴해 내는 기회로 삼고 있다. 이 외에도 지방의회 체험학습, 의회 본회의장 방청 등을 통해 의회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34명의 시의원들은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편에 서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에 앞장서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박현규 의장 

박현규 전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년간 시민의 눈높이로 시민과 소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 특히,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를 실천하고자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뛰어왔다. 

특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급여끝전모으기」, 「까레이스키인 한복보내기」등 뜻깊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였고, 전북혁신도시의 성장, 전주교도소 이전문제, 전라감영 복원 추진 등 전주시의 오랜 숙원들을 해결했다. 또한, 기금운용본부를 지켜내고 탄소육성법 제정의 기쁨을 이루는 등 지역 정치의 한계를 넘어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 현실화를 위한 밑거름을 다져왔다. 

당면현안에 대해서 시민들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박 의장은 “앞으로도 전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한 정책발굴에 만전을 다해 전주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명지 부의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부의장은 66만 전주시민의 소중한 뜻을 대변하며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뛰어난 친화력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해 왔다. 

66만 전주시민의 대의기관인 전주시의회가 민의(民意)의 대변자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검사, 특별위원회 활동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시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조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한옥마을과 남부시장을 잇는 명품관광 도시를 조성하고 동네복지 실현과 전라감영복원사업, 탄소산업 등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는 역점사업을 육성하여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이자 내일이 더 행복한 으뜸 도시로 성장하는 데 힘 쏟고 있다. 김 부의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에 귀 기울여 시민들의 희망찬 미래와 전주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시민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의회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운영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 부위원장 서선희)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방향을 결정하는 조타수의 역할을 수행하며 의원들의 각종 조례 발의와 안건심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각 상임위원회에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조화를 이루는 데 앞장서 왔다. 

운영위원회는 지난 1월 29일‘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공사화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여, 기금운용본부의 공사화를 즉각 중단하고 당초 약속대로 기금운용본부의 전북 이전 약속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촉구하였다. 또 최근에는 삼성의 새만금 투자 약속 이행과 한국은행 전북본부 화폐수급업무 복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하며 지방분권의 현실화와 새만금 투자 약속 이행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위원회는 또 의장단의 예산집행을 매 분기마다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의회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회의록 공개 시스템을 통해 의회 회의 내용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행정위원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강동화, 부위원장 오정화)는 전주시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시민을 위한 행정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건전하고 합리적인 예산 운영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에 주력하여 시정방향을 바로잡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노력해왔다.

위원회는 제326회 임시회부터 제331회 정례회까지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처리했다. 주요 안건에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안」,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태 속에서 바람직한 인성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시민을 육성하기 위한 「전주시 인성·창의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

아울러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시민의 고충과 불만 등 여론을 수렴하여 시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했으며, 집행부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현장점검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여 감시ㆍ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 복지환경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현덕, 부위원장 김진옥)는 아동ㆍ청소년ㆍ청년ㆍ노인ㆍ여성 등 다양한 복지수요계층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주력했다. 특히,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동 주민센터로 전환하는 동네복지 사업을 시범 운영하여 동네 주민 전체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 상반기 동안 조례안 14건, 동의안 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전주시 노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주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민간위탁관리 동의안」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위원회는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조성 사업, 전주 생태숲 동물원 조성 사업, 맑은물공급사업 공사현장 등 10여 회에 걸친 현장점검, 간담회 활동을 실시해 사업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의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데 앞장섰다.


□ 문화경제위원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혜숙, 부위원장 소순명)는 탄소, 3D 프린팅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육성과 전통문화 산업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느 때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라감영복원 사업, U-20 월드컵 개최,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등을 통해 전주시의 도약을 이끌어 내기 위해 앞장서왔다. 

위원회는 상반기 회기동안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다. 주요 안건처리 실적을 살펴보면, 소상공인의 창업기반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벤처단지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주첨단벤처단지 운영 조례안」, 「전주시 한복착용 문화 진흥 조례안」 등이 처리됐다. 

이처럼 위원회는 서민경제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을 분주히 발로 뛰었으며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소상공인에 대한 각종 지원 및 창업활동 지원 등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다.


□ 도시건설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철, 부위원장 송정훈)는 친환경 녹색 생태도시 조성을 표방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시설과 편리한 주거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위원회는 제326회 임시회부터 제331회 정례회까지 조례안 9건, 동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처리했다.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어린이놀이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전주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안」을 비롯하여 「전주시 건축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전주시 시내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전주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안」 등이 처리됐다. 

위원회는 또 견훤로 대체도로 개설공사 현장, 어은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10여 회에 걸친 현장점검 및 간담회 활동을 실시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실태를 파악하고 시민 의견 등 수집된 정보와 자료를 토대로 합리적인 안건 심사를 하는 데 힘을 쏟았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활동 등을 위해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상준, 부위원장 허승복)는 투명하고 균형 잡힌 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위원회는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서 생활복지과 등 4개 과에 편성된 민간경상 보조예산은 2016년 상반기 중 보조금 공모사업 절차를 진행하여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했으며 2016년에 보조금을 지급받은 단체 및 이미 공모사업에 응모했던 단체는 공모사업에 재응모할 수 없도록 권고했다.

위원회는 또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와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 표출에 따라 복지부담 수요와 안전관리 사업의 투자 확대로 세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투자 효율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소중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 등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전주시의회는 지난 1월 전주시 폐기물처리시설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완구, 부위원장 오정화)를 구성했다. 9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에 지원되는 보조금 및 사업비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그동안 제기돼 온 문제점들에 대한 원인분석 및 근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주권소각자원센터, 광역매립장, 종합리싸이클링타운 등 폐기물처리시설 전반에 관한 현안 문제를 놓고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비롯하여 서류검토, 현장점검, 증인ㆍ참고인 질의답변 등 총 17회에 걸친 간담회 및 토론회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6월 7일에 개최된 회의에서는 주민지원기금 지원의 기준이 되는 반입수수료 문제, 주민감시요원 적정 수 여부 및 소각장 운영 변동비 수의계약 문제, 진입도로 변경에 따른 예산 낭비, 리싸이클링타운 공기 연장의 타당성 검토 등 주요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대한지방자치뉴스/케이랜TV를 만듭니다.


전체 최신뉴스

지금뉴스

1/3
  •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핫 클릭

1/3

시선집중

1/3

이슈&이슈

1/3

인물

1/3

나눔마당

1/3

포토/영상

1/3

오늘의 날씨

  • 09.19 토

    강원도

    16°/26°

    19℃

    맑음

  • 09.19 토

    경기도

    13°/25°

    16℃

    맑음

  • 09.19 토

    경상남도

    16°/26°

    21℃

    맑음

  • 09.19 토

    경상북도

    14°/28°

    21℃

    맑음

  • 09.19 토

    광주광역시

    13°/26°

    19℃

    맑음

  • 09.19 토

    대구광역시

    14°/27°

    21℃

    맑음

  • 09.19 토

    대전광역시

    15°/26°

    19℃

    맑음

  • 09.19 토

    부산광역시

    15°/27°

    21℃

    맑음

  • 09.19 토

    서울특별시

    18°/26°

    21℃

    맑음

  • 09.19 토

    세종특별자치시

    15°/26°

    17℃

    맑음

  • 09.19 토

    울산광역시

    14°/26°

    19℃

    맑음

  • 09.19 토

    인천광역시

    16°/24°

    18℃

    맑음

  • 09.19 토

    전라남도

    14°/26°

    19℃

    맑음

  • 09.19 토

    전라북도

    14°/26°

    17℃

    맑음

  • 09.19 토

    제주특별자치도

    15°/24°

    18℃

    맑음

  • 09.19 토

    충청남도

    14°/24°

    14℃

    맑음

  • 09.19 토

    충청북도

    15°/25°

    16℃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