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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 생생바우처사업 개선돼야

참여율 저조 사업 실효성 의문 제기... 이호근의원 “원인분석 뒤 대책시행”

작성일 : 2016-10-20 17:40 작성자 : 온근상 (klan@klan.kr)

 

전북도가 여성 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실시중인 생생바우처 사업에 도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의회는 20일 총사업비 36억원(도비 9억, 시‧군 21억, 자부담 6억)을 들여 여성농업인 3만명을 사업으로 생생바우처 사업을 실시할 계획인데 참여 실적이 39%인 1만1852명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도의회는 생생바우처사업 접수 결과를 보면 1차와 2차에 26%인 8,331명이, 9월 들어 3차에 2,521명, 10월 4차에 1,000명을 추가한다 해도 1만1,852명으로 39.5%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생생바우처사업은 만 35세 이상 ~ 65세 미만 여성농업인에게 건강관리, 문화, 학습활동 등을 위해 1인당 12만원(도비3, 시군비 7, 자부담 2) 상당의 스포츠 용품, 미용실, 영화관, 서점 등 16개 업종을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참여가 저조한 것은 수요 예측조사 잘못, 도시군 매칭 비율 문제, 여성농업인 분포 에 따른 분담과 지역별 가맹점 확보 여부 등의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요인들에 맞는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도의회는 지적했다. 

이호근 도의원(민주당, 고창1)은 “생생바우처는 여성농업인의복지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철저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삼락농정의 첫 사업인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생생바우처 사업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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