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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AI 발생 우려 농가 긴장

충북 발생에 이어 전남도 의심...당국 축산농가 등 예방철저당부

작성일 : 2016-11-18 17:14 작성자 : 온근상 (klan@klan.kr)

 

 

충북과 전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거나 의심증상으로 검사에 들어가 축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16일 충북 음성 육용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가금농가 등 민간 및 행정에서는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또한 16일 전남 해남 산란계 농가에서는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중이다.

앞서 지난 11일 충남 천안 야생조류 분변과 16일 익산 춘포 만경강 수변부 포획 철새에서 고병원성 AI(H5N6)바이러스가 검출된 바 있다.

전북도에서는 농가 및 생산자단체 계열사에서 방역 준수사항 이행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금사육농가는 농장 내 야생조류의 접근을 차단을 위한 그물망설치와 출입구 차량․사람에 대한 이동제한 및 철저한 소독, 주 2회 이상 농장소독, 발판소독조 운영 등 농가별 자율방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와 생산자단체에서는 위험시기 농가의 모임자재, 농가소독, 철새도래지 방문금지 홍보, 농가방역 교육을 강화하여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방역본부 및 농축협, 공수의, 가금수의사는 행정의 협조요청에 따라 농가 임상예찰과 검사용 시료채취, 공동방제단 운영철저, 야생철새 검사강화, 전화예찰 등에 철저를 기하고 일선 시군에서는 공동방제단을 동원 철새도래지 소독․출입통제와 소규모 농가 소독 및 중점방역관리지역내 가금농가 점검, 전담공무원 운영, 방역취약지역 예찰 등 사전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도 관계자는 “고병원성 AI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농가의 자율방역참여가 가장 중요하며, 계열사, 방역본부, 축협, 행정 등에서는 농가에서 자율방역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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