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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소비위축 대책 나선다

시내 220여개 업소 매출 울상

작성일 : 2016-11-02 11:12 작성자 : 김승균 (xanta@klan.kr)

강원 동해시가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소비 불안 심리가 확산되자, 범시민 차원의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추진에 나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실태조사 결과 현재 관내 외식업 161개소, 꽃집 및 선물판매업 60여개소 등 총 221개소가 매출감소에 직·간접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어, 연말연시를 대비해 선제적인 경제활성화 대책 추진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대상업소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기관단체 및 기업체 수요 감소로 한우판매업소 등의 외식업과 가격대가 3만원 이상이 대부분인 꽃집과 선물판매업소의 경우 30~40% 매출이 하락하는 등 법 시행 이전보다 매출액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선물 품목을 취급하는 E마트, A마트, 천곡하나로마트 등 유통업소도 소폭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이달을 청탁금지법 관련 피해․위축업종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련 부서장을 중심으로 업소 모니터링 지속 운영, 기관·단체 및 범시민이 참여하는 소비 촉진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또한, 시가 선도적으로 나서 기관·단체가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매월 1회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2회로 확대 시행하고, 직원화합행사시 관내업소 이용하기, 각자내기, 보태내기를 통한 소통 간담회를 집중 개최해 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입장이다. 

동해시 지종태 경제과장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일단 피하고 보자는 인식이 확산되어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있고 이는 관련업소의 매출 급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선제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서민경제를 안정화하고 업체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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