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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 군산공장 PPS수지 생산돌입

국내 최초 일관생산체제 구축... 1조 2천억 원 경제적 효과 발생

작성일 : 2016-07-06 17:13 작성자 : 유희광 (linenus@klan.kr)

 

 

전라북도의 새만금 외국투자 1호 기업인 일본 도레이社가 6일 도레이첨단소재 PPS군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PPS(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 생산에 들어갔다. 

도레이 첨단소재 군산공장은 150℃ 이상에서도 견디는 높은 내열성 플라스틱의 일종인 PPS 수지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원료에서 수지, 컴파운드에 이르는 일관생산체제를 구축한 PPS 군산 공장이 건립되면서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오던 PPS의 국내생산으로 수입대체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또 원료부터 완제품을 한 곳에서 생산이 가능한 일관생산체제를 통해 품질과 비용 측면에서 기존 공장 대비 10%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PPS 수지 8,600톤, 컴파운드 3,300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PPS수지 17,200톤, 컴파운드 6,600톤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PPS 수지 수입대체·수출증대 효과로 약 1조 2000억 원과 신규 직접고용 150여명 등의 경제적 효과는 물론 새만금 지역 개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도레이사는 PPS 공장설립에 1,900억 원을 투입한데 이어 오는 2018년까지 공장 증설을 위해 1,100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은 이영관 도레이 첨단소재 회장을 비롯한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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