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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해예방사업에 박차 가한다

2억 2천여만원의 재난관리기금 투입

작성일 : 2016-11-14 10:00 작성자 : 김승균 (xanta@klan.kr)

 

강원 동해시가 어달해변 해일피해구간에 대한 재해예방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말 폭풍해일 주의보 발령 후 발생된 너울성 파도에 의해 어달해변 인근 도로 약 90미터 구간이 침하됐으며, 높이 약 3m, 길이40m에 이르는 기반시설인 옹벽이 세굴현상(대형옹벽이 파랑이나 하천흐름에 의해 수로 또는 해안 등의 바닥이 침식)을 보이는 등 이 일대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시는 피해발생 즉시 도로가로 넘어질 위험성이 높은 인근의 가로등을 신속히 철거하고, 해수욕장 내 전기 단전 등 교통통제 및 안전조치를 통해 추가 침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 차단했다.

이어, 해일피해를 입은 해안도로구간에 대한 응급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이 인명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 9월말 3천만원을 투입해 유실된 도로 90m 구간에 대한 응급복구에 우선 착수, 지난달 중순경 공사를 마친 상황이다. 

또한, 2억 2천여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지난달 말부터 재해예방사업에 착수했으며, 내달 말까지 응급복구공사가 이루어진 구간에 대한 도로 기반공사 및 포장, 파손된 옹벽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지난 9일 이 일대 재해예방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추가 침하현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내실있는 공사를 위해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하고 관광객과 인근 주민들이 교행으로 인한 불편과 인명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 공사를 마무리 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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