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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종사자 고령화 가속…안전 우려

충북, 65세이상 11% 대중교통 운전대

작성일 : 2016-11-14 09:45 작성자 : 김승균 (xanta@klan.kr)

충북지역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들의 고령화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충북도의회 장선배 의원은 14일 교통연수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운수종사자들의 고령화도 가속화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마땅한 교육프로그램이 없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도내 버스, 택시, 특수여객 등 전체 운수종사자 1만1,137명 중 60세 이상은 3,355명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고, 65세 이상도 1,200명으로 전체의 11%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70세 이상도 362명이 3%를 넘고 있으며, 직종별로는 개인택시의 고령화가 가장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장 의원은 이와 관련 “고령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수밖에 없고, 운전자의 경우 안전과 직접 관련된 특수 직종이기 때문에 안전에 취약하다”고 우려했다.

이어 “고령 운전자의 경우 표지판, 신호등을 판단하는 시력과 인지능력 저하, 돌발 상황에 대한 반응 속도 저하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편이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이에 대해 “사정이 이런데도 교통연수원은 고령 운전자를 위한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조차 없다”며 “고령 운전자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참고 ▲ 운수종사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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