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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특성화고 명장육성 취업효자

스펙이 아닌 능력개발에 집중투자

작성일 : 2016-11-16 09:25 작성자 : 김승균 (xanta@klan.kr)

전라북도의 특성화고 명장육성제도가 전북 취업률 상승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정부 정책은 스펙 보다는 능력중심의 사회구현을 위해 특성화고에 많은 제도와 예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도 이에 발맞춰 2012년부터 특성화고 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에 더 추가로 명장육성사업을 도입해 전북 취업률 상승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명장육성사업은 대학 진학보다는 취업을 우선시하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분야에 대한 전문 자격증 취득, 현장실습, 취업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취업현장에 특화된 인재를 키우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특성화고 졸업자대비 취업자의 비율은 2012년부터 40% 대를 기록하며 2015년에는 47.2%로 미비하지만 꾸준히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라북도의 특성화고 명장육성프로그램을 도입한 학교들의 2015년 취업률은 63.8%로 타 지역보다도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 인력양성팀 관계자는 “명장육성사업이 참여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더 많은 신청자와 지원체계를 갖추려고 노력중이다”라고 말했다. 

전북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등의 다양한 시책들을 통해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선도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문기술 인력으로 성장하며, 기업현장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참고 ▲ 연도별 특성화고 취업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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