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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로봇 알티노 인도네시아 간다

대전 로봇산업 인도네시아에 도전장 지역 로봇기업 해외수출 판로 확보

작성일 : 2016-07-19 07:44 작성자 : 유희광 (linenus@klan.kr)

 

 

매해 관람객이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외 로봇산업의 전변확대와 기술력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대전광역시의 ‘로봇융합페스티벌’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대전시는 18일 아드리아 호텔에서 자카르타 국립대, 로봇전문생산기업 (주)새온와 함께 국제로봇경진대회 사업 및 기술교류, 인적교류를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역로봇기업인 (주)새온이 주관하고 있는 ‘무인화 국방로봇 경진대회’의 플랫폼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 대전대-자카르타 국립대의 로봇 관련 인적 자원과 기술교류가 이뤄지게 된다.

이번 투자의향서(LOI)는 지난 2015년 시가 후원했던 ‘로보월드 전시회’에서 유니맵 대학교 교수들이 (주)새온 부스를 찾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으며, 이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의 경진대회 플랫폼 활용을 위한 업무협력으로 이어지면서 체결되었다.

(주)새온이 개발·생산 중인 지능형로봇 알티노는 자이로, 나침판, 3축가속도 등 7개 센서와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다 유연한 코딩학습을 할 수 있다.

이밖에도 별도 분해조립 모델을 활용한 로봇 메커니즘 학습이 가능함에 따라 학생들과 일반인들로 하여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대전광역시 송치영 과학경제국장은 “로봇융합페스티벌은 지역기업이 개발한 로봇제품을 홍보하고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새온의 주력 제품인 지능로봇 알티노를 활용한 로봇경진대회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면서 그동안 수출 판로 확보에 난관을 겪던 지역 로봇기업의 해외 수출 물꼬를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은 글로벌 숙련 기술인의 양성을 위한 특강을 진행해 인도네시아 방문단에 깊은 관심을 받았다.

또 지역 기업인 우선제어社, 파인에스엔에스社 등의 기업인들이 한데모여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전시회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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