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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직사광선 일소피해 주의해야

충남, 사과 등 과수 화상피해 속출... 폭염 지속, 계획적인 물 관리 당부

작성일 : 2016-08-02 15:25 작성자 : 유희광 (linenus@klan.kr)

 

 

충청남도에 연일 지속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수들의 직사광선으로 인한 일소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소 피해는 고온 다습한 환경과 함께 직사광선을 정면으로 받아 열매가 화상을 입는 경우를 말한다.

주로 왜성재배 사과원에서 너무 많은 과실로 인한 가지가 늘어진 상태로 오래도록 강한 직사광선을 받은 나무에서 종종 발생한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과실이 무리하게 많이 달린 가지에는 버팀목과 끈을 이용해 지탱해주고 최대한 열매가 직사광선을 덜 받게 해야 한다.

또한 나무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나무 주변 잡초들의 수시로 제거해 주어야한다.

특히 이미 일소피해를 입은 과실은 2차로 탄저병에 감염될 확률이 아주 높아 주변 과실에도 피해를 줄 수 있어 나무 생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만 따내야 한다.

(참고 ▼ : 일소 피해 입은 사과 사진 자료)

 

이 밖에도 피해가 심한 농가는 미세살수 또는 탄산칼슘을 뿌려 일소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자칫 수확 전까지 탄산칼슘이 잎에서 제거가 안되면 열매에 칼슘이 묻어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서정학 과수팀장은 “여름철 토양에 물이 부족하면 나무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며 “폭염이 지속될 경우 계획적인 물 관리로 일소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세살수 장치가 설치된 사과원은 대기온도가 31℃ 안팎일 경우 자동조절장치를 통해 5분 간격으로 물을 주고 1분 간 중지하도록 설정해 온도를 낮춰주면 일소 피해를 줄이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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