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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밤재터널 삼세번 두들긴다

밤재터널 4.2km 구간 재추진... 2017년 국비 10억 원 요구

작성일 : 2016-08-06 08:39 작성자 : 유희광 (linenus@klan.kr)

 

 

전라북도 순창군이 국회 예결위에서 2번이나 고배를 마셨던 국도 21호선 밤재터널의 도로 개량사업의 추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예산확보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순창군 국도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불편 해소 및 관광 등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밤재터널 2.1km 및 2차로 시설개량 등 도로시설 총 4.2km 구간의 개량 사업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산으로 이뤄진 지형 특성상 다수 선형불량 구간이 다수 존재해 사망사고 다발 지역으로 도로 개량사업이 필히 요구돼왔다.

또한 도로상의 각종 사고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도 해당 구간 터널의 대책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군은 총 434억원의 국비를 통해 구림면 운북리에서 쌍치면 양신리까지 이어지는 4.2km 구간을 2017년을 시작으로 4년간 공사에 박차를 가해 2020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군은 이 사업을 십수년간 건의해왔지만 지속적으로 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지역주민들의 실망감은 아주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국회 예결위까지 예산안이 반영됐다가 최종관문인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에서 삭감됐으며, 또 2015년에도 예결위 소위에서 깎여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태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지난 국회 예결위까지 사업예산이 반영됐지만 막판에 삭감돼 어려움이 많았다”며 “올해에는 국회에서 막판까지 관심을 갖고 꼭 성사 시켜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순창군은 실시설계용역비 등 2017년 국비 10억 원 요구하고 있지만 이번에 성공을 거둘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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