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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요일제 시민 참여가 관건

대전시, 참여 확대 방안 모색... 운휴일 변경횟수 12회로 늘려

작성일 : 2016-08-25 17:17 작성자 : 유희광 (linenus@klan.kr)

 

 

대전광역시가 시민들의 참여가 부족한 승용차 요일제 운영과 관련, 요일제 정착을 위한 정책 발전방향 모색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대전 승용차 요일제 참여확대 방안의 논의와 함께 업무추진 중 애로사항과 개선해야할 부분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는 승용차 요일제의 운휴일 지정에 따른 참여 시민들이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문제와 특정 요일이 아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를 정해 자유운영제로 하자는 의견이 제안됐다.

또 승용차 요일제 참여자에 대한 별도의 혜택 제공을 해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이에 시는 승용차 요일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도의 전면 수정 방안 모색 등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요금을 기존 30%~50%로 상향 조정할 뜻을 내비쳤다.

현재 승용차 요일제 참여 신청자들에게는 자동차세 10%(연 세액 일시납부의 경우 19%) 감면을 비롯한,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제공, 공영주차장 요금 30% 할인, 자동차 검사료 10% 할인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승용차 요일제 참가 신청은 오는 9월부터 ☎(042)130 콜센터 및 대전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http://carfree.daejeon.go.kr)과 대전 승용차요일제 앱, 구청 교통과 또는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은 우리 생활에 많은 불편을 주고 있음은 물론 차량운행 증가로 인한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증가 등 환경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의 작은 실천사항인 승용차 요일제 참여, 대전사랑의 시작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승용차 요일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운휴일 변경 횟수를 8회→12회로 늘렸고, 기존 운휴일 변경 신청이 1일 전까지 가능하던 것을 당일 신청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또 운휴일 운행 허용 횟수도 4회에서 9회로 확대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규제를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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