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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심속 학교논 가치 알리다

올바른 농업이해와 인성함양 도와... 학교 논, 교육적 기능 공유 노력

작성일 : 2016-10-13 06:32 작성자 : 유희광 (linenus@klan.kr)

 

 

 

충청남도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논에서의 생명농업 교육을 진행하면서 농업 및 농촌의 중요성과 생명농업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있다.

도는 12일 천안 신안초등학교에서 학부모, 학생, 친환경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람과 벼 그리고 생명 나눔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도와 (사)충청남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공동으로 도심속 학교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에게 농업 및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명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과 교육이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행사에서는 쌀중심 식습관 실천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그림, 사진, UCC로 학교농장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홍보부스를 설치했으며, 벼베기, 탈곱체험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심속 학교 논 만들기 사업은 학생들이 우리 농업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생활 및 인성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논의 교육적 기능을 더 많은 학교가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1년부터 ‘도심속 학교논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올해는 서울, 대전, 충남 지역의 15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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