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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 대장, 장애 딛고 안나푸르나 등정 ‘성공’

히말라야 8000급 14좌 중 12좌 등정

작성일 : 2018-05-28 07:19 작성자 : 홍재희 (obliviate@klan.kr)

 

김홍빈 대장은 열 손가락이 없는 장애를 딛고 히말라야 14좌 고봉(8000m 이상) 중 10번째로 높은 안나푸르나(8091m) 등정에 성공했다.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2개봉만 남겨둔 김홍빈 대장은 “오는 2019년까지 가셔브룸Ⅰ(8068m), 브로드피크(8047m) 정상 정복을 향해 도전해 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상에 도전한 김홍빈 원정대는 지난 4월 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해 디무아 광주 진료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쿠스마시 파쿠와에 있는 고등학교를 찾아 지진피해 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지난 4월 14일 베이스캠프(4190m)를 설치한 후 김홍빈 대장은 1~4캠프를 오르내리며 정상 등정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제2캠프에 가져다 놓은 장비 일부가 눈사태로 유실돼 다시 네팔 카트만두에서 공수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마침내 네팔 시각 5월 1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오후 2시 45분) 안나푸르나(8091m)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히말라야의 변화무쌍한 날씨와 예기치 못한 위험에도 안나푸르나 신 루트 등정 성공을 축하하며,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고 남은 두 개의 봉우리도 내년까지 무사히 등정을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지난 25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김홍빈 대장 환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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