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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TF 창원국제 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 '팡파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영국, 일본 등 16개국 101명 선수 기량겨뤄

작성일 : 2018-05-21 16:43 작성자 : 박종수 (bellpcs@hanmail.net)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2018 ITF 창원국제 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가 지난 20일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전의 막이 올랐다.

 

창원시와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호주, 러시아 등 16개국 101명의 국내외 유망주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지난 20일부터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ITF 여자챌린저급 대회로 단식과 복식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상금은 총 2만5천달러이다.

 

한편 창원시청소속 테니스팀은 유민화, 김성희, 설유나, 이혜진 총 4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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