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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 新실크로드의 출발점 중국 서안을 가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글로벌 탐방단’15명 파견...현지 기업 및 대학 등 방문 교류 예정

작성일 : 2017-11-05 22:18 작성자 : 박종수 (bellpcs@hanmail.net)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일대일로의 육상 실크로드 출발점인 중국 서안에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국립 부경대학교 학생 15명과, 교수 2명으로 구성된 ‘부산 청년 글로벌 탐방단’을 파견했다.

 

이번 탐방단은 4박5일 동안 관련 기관 방문·현장견학 및 대학생 교류를 통해 국제적 이슈인 ‘일대일로‘의 동향 파악과 나아가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청년 글로벌 탐방단은 서안에서 주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산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방문, 산시성 교육청 방문, 서안시 도시발전국 방문, KOTRA 서안 무역관 방문, 서안 내륙항 견학, 서북대학교·서안외국어대학교 방문 등의 일정으로 新실크로드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부산 청년 글로벌 탐방단은 서안 탐방에 앞서 지난달 27일 주 부산 중국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일대일로’에 관한 사전 교육을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매년 부산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문화탐방, 교류 활동 등을 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부산 청년 글로벌 탐방단’을 모집한다. 이 외에도 부산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국제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교류, 인재 양성교류 등 다채로운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탐방단 단장인 부산국제교류재단 이종철 사무차장은 “시안은 중국 서부지역 대개발을 넘어 일대일로 전략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으로 우리 부산 청년 탐방단의 국제화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훌륭한 견학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부경대학교전경사진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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