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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학생 진로교육 앞장

올바른 직업관 형성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큰 호응

작성일 : 2017-10-26 08:30 작성자 : 신다혜 (dahye2854@klan.kr)

<해군 왕건함 진로교육>

 

충남 계룡시가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과 관내초·중·고등학생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1학년 2학기를 대상으로 하여 한 학기 동안 교과목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꿈을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교육제도로 지난 2016년부터 시행 중이다.

 

시는 ‘작은 도시, 국방도시’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민(民), 관(官), 군(君), 학(學)의 각 구성요소가 진로교육의 주체가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학생들의 진로 멘토가 되어 기상관측사, 한의사, 소방관, 문화해설사, 드론 전문가 등의 직업에 대한 생생한 현장 교육과 함께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하여 미래 직업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해군 왕건함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진로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왕건함 장병들이 관내 학교를 찾아 직업군인으로서의 삶과 아덴만 파병 이야기 등 살아있는 진로교육을 추진할 계획으로 군인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상의 다양한 직업들이 저마다 지닌 고귀한 가치에 대해 학생들이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역 전체가 함께 진로교육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도시, 국방도시의 여러 강점을 살려 전 학생이 진로교육의 공동체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계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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