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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고교, 입학금 내년부터 면제

126개교 혜택...2억5천만원 부담 줄듯

작성일 : 2017-09-25 15:39 작성자 : 온근상 (keunsang@klan.kr)

 

 

전라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공‧사립 고교의 신입생 입학금을 면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면제대상 학교는 공립 63교, 사립 63교 등 총 126교다. 상산고, 남성고, 군산중앙고, 한국게임과학고, 전주예술고 등 재정결함보조금 미지원 사립학교 5교는 제외된다.

 

고교 입학금 면제로 내년 고교에 진학하는 신입생 1만8천여명이 혜택을 보고, 총 2억5천여만 원의 학부모 부담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도내 고교 입학금은 급지에 따라 1만1,500∼1만6,200원(방송통신고 5천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20년부터 고교 무상교육이 단계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교 입학금 면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의회에서도 학부모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02년 이후 동결해 온 고등학교 입학금 면제를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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