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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문화재 활용사업 선정…문화재 향유와 체험 제공

문화재야행(夜行),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3개 사업 선정

작성일 : 2017-09-20 09:00 작성자 : 홍재희 (k-lan@klan.kr)

<익산 함열향교 전경>

 

전북 익산시는 문화재청 2018년 공모사업 ‘문화재야행(夜行)’,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3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익산시는 오는 2018년부터 백제왕도 세계유산 역사도시에 어울리는 풍성한 문화재 향유와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문화재야행 공모사업’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익산문화재 야행은 ‘백제무왕은 아름다운 왕궁을 왜 익산에 지었을까?’ 주제로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을 활용한 계획으로 8가지 야행테마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재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했다.

 

‘생생 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전략아래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한 역사교육을 프로그램형 문화관광 상품으로 기획했다.

 

또 ‘드론과 함께하는 백제왕도 익산여행’의 주제로 익산 입점리고분과 토성 등을 4차 산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역사문화재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도록 했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향교와 서원을 사람과 이야기로 가득한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공존하고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함열향교, 풍속은 화순이요, 인심은 함열이라’라는 주제로 지역청소년에게 선비의 풍류와 예를 체험하면서 우리지역 옛 성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인성을 함양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성과를 기반삼아 지속적으로 우리지역 문화재를 핵심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주민에게 장기적으로 지역재생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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