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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샘골복지재단, 특성화 교육으로 ‘장애인 홀로서기 돕는다’

제과·제빵, 바리스타 교육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 2017-08-30 17:47 작성자 : 홍재희 (k-lan@klan.kr)

 

전라북도 정읍시 샘골복지재단에서는 장애인도 단순 노무에서 벗어나 전문직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특성화 교육’에 나선다.

 

정읍 샘골복지재단 마음사랑의 집은 총 사업비 3천300만원을 들여 지난 4월부터 오븐, 반죽기, 발효기, 커피머신 등 갖추고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부품 조립 등 단순 노무의 경제활동에서 벗어나 전문직 취업을 장려하고 사회적 능력을 강화해 자립을 촉진키 위한 것이다.

 

바리스타 교육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핸드드립을 이용한 커피내리기, 커피머신을 이용한 커피내리기, 자격증 취득을 위한 바리스타이론교육, 현장실습 등이 진행된다.

 

제과·제빵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반죽, 발효, 성형 등 단계를 반복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 제과·제빵과 바리스타 훈련을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해 법인 산하 사회적 기업의 커피숍을 창업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의 ‘2016년 장애인 경제활동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을 할 수 있는 15세 이상의 전북지역 장애인은 총 12만6736명이며, 취업을 한 장애인은 4만222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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