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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민들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촛불 밝히다

선원사 앞 사거리에서 한 목소리로 서남대 폐교 반대

작성일 : 2017-08-19 15:19 작성자 : 박성훈 (253sh@klan.kr)

 

지난 17일 밤,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촛불이 남원시내에 밝혀졌다.

 

이번 촛불 문화제는 지난 5월 제출된 서울시립대, 삼육대의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를 교육부가 재원 마련 계획 부족을 이유로 최근 반려(불수용)하면서 지난 5년간 계속되어 온 9만여 남원시민의 서남대 정상화 노력이 물거품이 됨에 따라 촉발되었다.

 

특히 서남대 폐교를 예고하는 보도 이후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해당 자치단체 대학으로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잇따름에 따라 남원 시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다.

 

시민들은 남원시 선원사 앞 사거리에 모여 일관성 없는 교육부의 사학 행정에 대한 규탄과 함께 서남대 정상화를 외쳤으며, 서남대 폐교 반대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열린 촛불문화제에서는 하나 된 남원시민들의 뜻을 모아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남원시민의 열망을 표출시켰으며, 시민들의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다채로운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이정린 서남대 정상화 공동대책추진위원회 공동대표는 “9만 남원시민들의 뜻이 하나 될 때 서남대 정상화는 반드시 이뤄질 수 있다.”며, “이번에 밝혀진 촛불은 교육부의 서남대 폐교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이며, 거역할 수 없는 명령이기에 더욱 더 서남대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문화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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