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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1개 대학교 '학점' 교류협력 확대

지방대학 인재양성을 위한 협정

작성일 : 2017-07-20 16:20 작성자 : 박성훈 (253sh@klan.kr)

전북지역 4년제 대학 재학생은 도내 다른 대학에서도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전북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소속 11개 대학이 20일 전북대학교에서 ‘교육·연구·학술 분야 교류 협정식’을 갖고 상호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교수, 학생, 연구 인력 등을 교류하고 상호 학점도 인정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 기자재나 각종 시설물과 도서관까지 함께 쓰기로 했다.

 

협정에는 전북대, 원광대, 군산대, 우석대, 전주대, 전주교대, 예원예술대, 한일장신대, 호원대, 예수대, 서남대는 협의회에 참여하는 전북지역 11개 국립대와 사립대가 모두 참여 했다.

 

이번 협정은 대학 사이의 담을 허물고 서로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이를 토대로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의회장인 김응권 우석대 총장은 “교육과 인력, 학술정보 등의 상호교류와 공동협력 체제를 구축해 각 대학의 교육발전과 연구진흥에 이바지함으로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협정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전북지역 전문대들이 비슷한 내용의 협약을 했고, 서울에서도 종합대학들이 연합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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