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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폐교위기 서남대 조속히 정상화 하라”

전북범도민추진위, 교육부의 조속한 결단 촉구

작성일 : 2017-07-17 17:57 작성자 : 박성훈 (253sh@klan.kr)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전북범도민추진위원회(위원장 임수진)가 17일 교육부의 조속한 정상화 결단을 촉구했다.

 

전북범도민추진위는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는 서울시립대를 서남대 정상화 주체로 선정, 정상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는 “서울시립대가 서남대 정상화 주체로 선정된다면 공공의료 뿐만 아니라 농업생명학과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학교와 지역발전에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남대는 2011년 이후 부실대학에 지정되고 설립자가 교비 33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재정 상황이 악화해 폐교 위기에 놓였다.

 

현재 서남대를 인수할 재정기여자로 서울시립대와 삼육대가 추천 됐으나 교육부가 두 대학의 재정기여 계획이 미흡하다고 판단, 두 차례 보완을 요구해 인수자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

 

또한 임수진 위원장은 “서남대 문제는 대학의 문제를 넘어 전북과 지리산권을 균형 발전시킬 수 있는 주요 과제라고 인식 해 교육부가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정상화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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