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list 케이랜 서울 list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눈높이 지원…8만5천여명 혜택

오는 29일이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2주년

작성일 : 2017-05-25 06:37 작성자 : 홍재희 (k-lan@klan.kr)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업, 취업, 자립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키 위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해 2년 동안 총8만5천여명을 지원해왔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0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개소하여 학업, 취업, 자립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1만3천명이 학교 복귀와 검정고시· 상급학교 진학 등으로 학업 복귀를 도왔다.

 

또한, 취업 희망 청소년 대상으로는 적성검사 및 진로탐색 과정을 거쳐 직업훈련 과정 연계, 취업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원활한 사회진입을 지원해 1만1천명이 자립역량을 갖추게 됐다.

 

여성가족부는 취업사관학교 연구용역을 추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훈련과정을 도입하는 등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사업 추진의 법적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무료 건강검진을 확대 시행하고 청소년 특별지원과 연계해 치료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고 꿈 드림 청소년단의 참여 기능을 강화해 정책 수립부터 평가까지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

 

박선옥 여성가족부 학교밖청소년지원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은 그간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학교 밖 청소년을 정부정책의 대상으로 지원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이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여러분도 케이랜뉴스의 후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체 최신뉴스

실시간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영상뉴스

특집보도

인물

나눔마당

포토/영상

  • 전라북도 3℃ 구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