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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회적경제 전문가 ‘사관학교’ 문열다

사회적경제 전문가 육성과 교육기반 마련

작성일 : 2017-05-15 19:11 작성자 : 홍재희 (k-lan@klan.kr)

전라북도 완주군은 사회적경제와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완주군은 로컬푸드와 완주CB센터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사회적경제가 지속 가능하게 유지되도록 교육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올해 1억2천을 투입, ‘지역경제 사관학교’를 15일 열어 내달 16일까지 사회적경제분야 관련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전북도 도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역푸드시스템 혁신가과정, 사회적경제 코디네이터 및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혁신가과정, 자유학기제 방과 후 학교 통합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교육 혁신가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완주군은 이와 별도로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 사회적경제 전문기관’의 완주 유치를 추진키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15일 ‘국립 사회적경제 전문기관’ 설립에 따른 중간용역보고회를 가졌다.

 

완주군은 이 기관이 들어서면,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으로 사회경제형 고용창출 모델 구축과 전북 특화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찬준 완주 공동체활력과장은 “인구 10만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곧 지역활력의 필요충분조건은 될 수 없다”며 “지역농산물 중심 공동체 성과를 소상공인 등과 다양한 경제조직과 협업으로 공공경제 사업 확장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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