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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싸움대회, ‘왕좌를 놓고 겨루다’

전국서 160두 출전 예상, 군민과 양축농가가 하나되는 '대화합의 장'

작성일 : 2017-04-27 08:47 작성자 : 홍재희 (k-lan@klan.kr)

전라북도 완주에서는 전국 최고의 싸움소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기량을 겨루는 완주소싸움대회가 개최된다.

 

올해로 12번째 맞는 완주소싸움대회는 전국에서 160여두가 출전한 가운데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화산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백두급(771㎏이상), 한강급(671~770㎏), 태백급(600~670㎏)으로 조를 나누고 조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소를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 4~5월 경북지역에서 진행된 각종 소싸움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낸 완주 싸움소가 많아 치열한 경쟁 속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전 소들을 체급별로 보면 백두급에서는 백두(정읍․김근우), 누리(김해․박희준) 등이 우승 물망에 오른다.

 

또한 한강급에서는 통일과 백머리(청도․최진호), 태백급에서는 별이(대구․한종희)라는 쟁쟁한 실력을 자랑하는 소들이 우승 트로피를 욕심내고 있다.

 

완주에서 출전한 소는 백두급에 짝뿔(봉동․박윤배)와 싹쓰리와 꺽비(고산 송기수), 완주(고산 김영만), 한강급에서는 범용과 비수(화산, 김용범) 등이 출전한다. 이들은 안방에서 싸운다는 이점을 갖고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기라성 같은 싸움소들이 매 경기마다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산림축산과 관계자는 “싸움소의 우직함과 끈기로 어려운 난국을 타결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마음을 다지는 기회로 삼고 군민과 양축농가가 하나가 되는 대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해 완주소싸움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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