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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재대학 순수미술전공자 해마다 감소 ‘미술계 위기’

3개 대학 정원 94명 불과, 3년 전 350명과 대조

작성일 : 2017-03-19 07:10 작성자 : 홍재희 (k-lan@klan.kr)

전북지역 소재 대학들의 순수미술전공자들이 해마다 감소돼 지역미술계의 위기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2017 학년도 전북지역 대학들의 미술학과 입학정원은 전북대 32명, 군산대 17명, 원광대 45명 등 총 94명에 불과하다.

 

이는 각 대학들이 학과 통폐합을 단행하기 이전 2014년의 경우 전북대 60명, 군산대 50명, 원광대 160명, 예원예술대 15명, 전주대 45명, 우석대 20명 등 총 350명에 달했던 것과 대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순수미술 전공학생이 줄고 있는 것은 순수학문보다 취업에 유리한 학과를 선택하는 경향 때문으로 판단된다.

 

또한 각 대학들도 교육부의 프라임 사업 등에 따라 대학 구조조정에서 미술학과 정원감축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국립대인 전북대와 군산대의 경우 지난해 2014년 입학정원 60명에서 올해 32명으로 줄었고, 군산대는 50명에서 17명으로 대폭 감축했다.

 

또한 종전 45명을 뽑던 전주대와 20명 정원의 우석대는 지난 2015년부터 학과를 아예 없앴다.

 

이와 관련해 전북예총과 전북지역 미술대학들도 순수예술 전공학생 감소에 따른 전북 미술계의 위축 우려되자 공청회 등을 개최, 미술계 활보를 모색키로 했다.

 

홍현철 전통문화고 교사는 “학교에서 안일한 대책이 아닌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다. 학생들이 부전공으로 미술을 선택하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수용한다면, 바람직한 방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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