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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랜 2018-07-11 조회수:15
    맛에 관하여 식견이 있는 사람들은 양곱창의 고향으로 부산을 꼽는다.
    부산 안에서도 광안동은 양곱창에 관하여 최고의 맛집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광안동 양곱창집들은 맛이 뛰어난 국내산 양곱창만을 취급한다. 기름기와 막을 제거하고 정성스레 손질한 양곱창을 이글이글 타오르는 참숯에 직화로 구워 낸다.
    광안동은 곱창뿐 아니라 대창도 인기가 높은데 대창 맛도 이에 못지않다. 빨갛게 양념돼 나오는 대창을 숯불에서 가볍게 구운 다음 다시 한 번 더 양념을 묻혀 구워 낸다....
  • 케이랜 2018-07-11 조회수:41
    장충동은 6.25전쟁 때 북쪽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이 서울에 터를 잡고 살았던 곳 중의 하나다.
    곧 통일이 될 것 같았던 기대도 멀어지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달래고 삶을 영위해나기 위해 1950년대 후반 현재의 장충동 족발골목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족발을 파는 식당을 열었다.
    그 집 주인아주머니가 평안도에서 내려온 사람이었는데 자신의 어머니가 고향에서 해주던 족발요리의 맛을 되살려 고향의 맛을 간직한 족발을 메뉴에 올렸다.
    . 족발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자 1960년대와 1970년대를 지나면서 주변에 족발집이 생기기 시작했......
  • 케이랜 2017-05-22 조회수:779
    정직함으로 만드는 건강한 맛!
    경북 경산의 산들다움은 다른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약선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모든 음식을 약으로 여기는 주방장의
    음식 철학에 따라 봄에는 생약의 새순을, 여름에는 줄기와 신선한 잎을, 가을에는 뿌리와 마른 줄기 그리고 잎을, 겨울에는 뿌리와
    저장재료로 조리한다. 약초장수삼을 재료로 한 음식이 많다. 계절별 변동 있음....
  • 케이랜 2017-04-14 조회수:980
    경리단길에 있는 이곳은 탁주와 청주, 소주 등 다양한 한국전통술을 판매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인공감미료 무첨가 막걸리를 판매했던 곳이기도 하다.
    한국 전통을 재해석한 독특한 인테리어가 이색적이며, 술과 함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한입거리 주전부리 메뉴도 특색있다....
  • 케이랜 2017-03-27 조회수:1185
    '카페 어니언'은 70년대에 지어진 건물을 개조해 만든 카페다.
    이 건물은 그동안 슈퍼, 식당, 가정집 그리고 얼마 전까지 금속부품 공장으로 사용되었으며
    오래된 바닥과 벽면을 그대로 살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20여 종의 빵과 커피를 판매한며 베이커리의 경우 ‘앙버터의 달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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